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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통계와 구글 아날리틱스 Analytics 통계 격차

블로그를 시작한 지 4일째다. 글도 12개밖에 안 되는데, 티스토리 통계에 의하면 16일 9시 46분 현재 795명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다.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 미니홈피와 비교해 엄청난 숫자다. 전에 운영하던 곳에는 수십~수천 개의 글이 있었는데도 하루 방문자가 수십 명을 넘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구글 아날리틱스(Analytics)로 들어가보면 사뭇 다른 양상이다. 구글 아날리틱스(Analytics)에 의하면 4일 간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의 숫자는 다음과 같다.

방문수 142, 페이지뷰 464

구글의 통계 반영 속도가 느리다고 가정해도 이건 큰 차이다. 통계에서 소소한 차이야 넘어갈 수 있지만, 이렇게 커다란 차이는 말이 안 된다. 통계로서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이다.

트래픽 소스를 분석해본 결과 다음 사실을 알게 됐다.

△위 : 티스토리 통계에 의하면 블로그코리아에서 유입한 수치는 399다. / 아래 : 구글 아날리틱스(Analytics)에 의하면 블로그코리아에서 유입한 수치는 13이다.

위의 그림과 같은 차이를 발견했다. 아마도 블로그코리아의 트래픽 수가 구글과 티스토리의 통계 수치 차이를 알려줄 열쇠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내 능력으로는 밝혀낼 수가 없다.

그래서 묻고 싶다. 고수 분들, 이게 어찌 된 영문입니까?!

구글이 맞나요 티스토리가 맞나요?

티스토리가 맞으면 구글 통계는 어떻게 고쳐야 하는 것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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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erai 2009.02.15 10:49 신고

    다음 웹인사이드, 구글 애널리틱스 , 구구카운터 , 하이스탯츠 등등을 돌려본 경험으로는 모두 비슷한 일일 방문자 수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 구글의 통계는 꽤 신뢰할만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수치는 뻥튀기가 매우매우 심한 것으로 정평이 났습니다.
    크롤링하는 로봇의 방문이나, 브라우저를 껐다 다시 방문하는 동일 아이피의 방문 등, 제대로 걸러지지 않아 말 그래도 페이지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사용자 안형우 2009.02.15 15:41 신고

      아, 그렇군요. ^^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의 블로그 재미를 위해서 조금 뻥튀기된 수치라 해도 지금의 카운터를 유지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ㅋ

  • 나모찾기 2015.06.17 13:30 신고

    또한 티스토리의 경우 모바일로 접속 되는 곳에는 추적코드가 빠지기 때문에 방문자 수치가 낮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