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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블로그 이올린(eolin.com)에 글 보내기를 해 보자

네이버나 다음(daum)은 자체 검색엔진에서 자기 블로그와 카페들을 검색해주기 때문에 블로그와 카페 관리자들이 글을 공유하기 위해서 신경을 쓸 필요가 많지 않다.

그러나 티스토리 같은 자율성은 높되 포탈이 아닌 블로그 서비스나 텍스트큐브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할 경우는 메타 블로그 서비스에 자기 블로그를 등록해 줘야 한다. 메타 블로그 서비스는 블로그들을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사이트다. 추천 제도 같은 것도 있어서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노출시켜 주기도 한다.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쉽게 생각해 다음(daum)의 블로거 뉴스 같은 서비스로 생각하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글 보내기 플러그인이 있어서 내가 쓴 글을 이런 메타 블로그 서비스에 쉽게 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티스토리에는 글 보내기 플러그인이 5개나 있다. (현재 서비스하는 6개 중 하나인 myEolin은 종료 예정이라고 하니 5개겠죠.)

앞선 글에서 믹시(Mixsh)에 글 보내기 시도한 것을 적었다. 이번엔 이올린(eolin.com)이다.

“이올린은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티스토리, 오마이뉴스 블로그 등)에서 발행한 글을 모아 보여주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입니다. 포탈사이트나 기타 설치형 블로그는 이올린 발행기능이 없어 수집이 되지 않”는다.(출처:이올린 도움말)

△ 이올린에 글 보내기 플러그인이 보인다

daum 블로거 뉴스는 daum 아이디가 있어야 하는데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꺼림칙하다. 믹시와 이올린은 주민번호 없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본연의 정신에 알맞다고 본다.

이올린 홈페이지에 가서 가입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이것 외에 추가로 요구하는 사항은 없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인증키 받기를 누르면 인증키가 발송되었다고 나온다. 이제 자기 이메일로 로그인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이메일에 따라 이미지를 보여 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이미지 보기를 눌러 줘야 인증하기 버튼이 보인다. (나는 한메일, G메일에서 이런 기능을 봤는데 다른 메일들도 아마 있지 싶다.) 안 그러면 “아래 인증하기를 클릭”하라는 말만 있고, 인증하기 버튼은 안 나온다.(이올린에서 이런 것을 감안해 인증하기 버튼을 이미지 처리하지 말고 텍스트로 처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인증하고 나면 회원정보 수정란으로 가게 되는데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고, 아래쪽에 자기 블로그 정보를 입력한다.

위에 내가 빨간 테두리로 강조해 놓은 것이 자기 블로그임을 인증받기 위한 것인데, 자기가 쓴 글 중 하나에 저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위의 노란 불빛이 나는 곳에 이올린(Eolin)에서 제공한 트랙백 주소를 붙이면 된다. 그러면 글이 그쪽으로 보내지고, 이올린(Eolin)에 자신의 블로그가 등록된다.

이올린(Eolin)에 내 블로그가 등록된 모습이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다시 가서 이올린에 글 보내기 플러그인을 사용 설정하면 끝.

새 글을 쓸 때 공개설정에서 발행에 체크하면 이올린에 글이 보내지고 다른 블로거들과 내 블로그의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글이 아직 이올린에 보내진 포스트로 등록이 안 됐다. 이유를 알아본 다음 추가해서 쓰겠다.

이 글을 쓰고 5분쯤 있으니까 이올린에서 등록된 포스트로 나온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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