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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외딴 섬》, 제2차세계대전의 광기를 담담히 표현한 성장소설 △ 《세상 끝 외딴 섬》, 아니카 토어, (주)시공사, 2006 《세상 끝 외딴 섬》은 최근에 시공사에서 낸 스웨덴 청소년 문학작품이다. 총 4부작 중 1부에 해당한다. 이 책을 쓴 아니카 토어라는 작가는 스웨덴에서 꽤 잘나가는 작가인 모양이다. 이 소설은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소설의 배경은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이다. 오스트리아에 살던 유대인 자매(슈테피, 넬리)는 부모님의 결정으로 스웨덴에 피신을 왔다. 청소년인 슈테피(자매 중 언니)의 눈으로, 전쟁의 참화가 직접 닿지는 않은 스웨덴을 그리고 있으므로 이 소설이 전쟁을 직접 묘사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히틀러의 광기어린 전쟁이 스웨덴에 사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유대인인 자매에게 미친 영향, 그리고 비겁한 스웨덴의 처신, 먼 나.. 더보기
블로그 생성 기념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기 위해 두 분에게 부탁을 했다. morcavon(morcavon.com)님이 즉각 응답을 해 오셨다. (감사!) 앞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들보다는 각종 정보로 차게 되겠지만, 시작을 알리는 글 하나 정도는 써보고 싶었다. ^^ 최근에 알게된 google analytics에 관한 것이나, google sitemap 제출에 관한 것 등이 올라갈 것이다. 그 외에도 내가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현실정치에 대한 나름의 분석도 쓸 것이다. 다음으로 쓰고싶은 것은 훌륭한 문학/영화/연극 작품에 대한 내 감상이다. 그 외에 맑스주의적 입장의 리뷰들을 번역한 것들을 올리는 것도 생각 중이다.(번역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한다.) 넓은 블로그의 세계에 한 발을 들여 놓았다는 것 때문에 두근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