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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쌍용차 불법 진압 장면 모음 쌍용차 살인 진압이 시작됐다. 할 말이 없다. 경찰의 불법행위를 모아 본다. 레프트21에 나온 사례 살인 진압으로 대형참극이 시작되고 있다! 즉각 모두 평택으로! 라는 한 기사에만 나온 사례들이다. SBS 등 방송카메라 기자는 포위돼 카메라 파손 위협을 받으며 발길질을 당했다. 주차장 구석에서 시민 한 명이 쓰러진 채 집단 구타를 당하고 있었다. 막대를 들고 있던 구사대들은 막대를 휘두르는 게 아니라 내리찍고 있었다. 급하게 뛰어가 이를 말리던 기자도 구사대에 둘러싸여 구타를 당하고, 쓰레기통 오물을 뒤집어써야 했다. 추락한 조합원들을 위한 구급차가 경찰의 방해로 아직 못 들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경찰은 한 차례 [용역에 의한] 폭행의 폭풍이 휩쓸고 간 뒤에야 [연대하러 온 사람들의] 대열을 보호한.. 더보기
용산 참사 추모로 지새웠던 주말 주말에 용산 참사 규탄 범국민 추모대회에 다녀왔다. 이번 집회는 전경들이 집회 참가자보다 더 많았던 것 같다. 소개한 글에서 볼 수 있겠지만 청계광장을 원천봉쇄해서 집회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토론의 자유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토론해서 이길 수 없고, 토론이 늘어날수록 자신의 정당성이 위협받는다고 여기는 정부는 집회 및 시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할 수밖에 없다. 지금 이 정부가 딱 그렇다. 자유에 대한 두려움으로 충만한 정부다. 다음 글은 용산 참사 규탄 범국민 추모대회에 다녀온 친구의 후기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도록 하고 싶어 옮겨 싣는다. 범국민 추모대회(잠터터, 2009.2.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살인진압규탄 범국민 추모대회에 다녀온 터터입니다 'ㅅ' 장소는.. 더보기
권력의 시녀 경찰, 검찰 △ 10월 9일 경찰은 용역깡패 폭력에 항의하는 성동구 철거예정지 주민들을 무자비하게 끌어냈다(이종우, 서민들을 집에서 내쫓고 있는 뉴타운 건설, , 2008.11.3) 검경이 권력의 시녀라는 것은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해 쓰기로 했다. 지금 철거민 5명 사망을 두고 이명박과 그 시녀 검경의 짓거리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경찰 오늘자 를 보면 이런 정황이 종합적으로 드러난다. 우선 경찰 관련 대목을 보자. 경찰은 용역업체 동원 정황을 보여주는 내부 무전 기록이 공개되자 “경찰 기록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다 뒤늦게 “경찰을 용역 직원으로 착각한 현장 간부들의 오인 보고”라며 말을 바꿨다. 그러나 27일 전체 무전 기록을 보면, 경찰이 용역 직원들과 사실상 합동작전을 펼쳤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더보기
[펌] 그리스 반정부 투쟁의 배경은 무엇일까 이번에는 국내 트로츠키주의 단체에서 내는 신문인 에서 그리스 투쟁의 배경에 대해 실었다. 영국 에 실린 기사(Greece in revolt)를 번역한 것이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우리와 꼭 마찬가지로 신자유주의 정책 때문에 사람들이 아주 열받았다. 경찰의 무식한 탄압도 판박이다. 번역자의 수고를 존중해 부분인용한다. 다 보고픈 분들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사이트에서 보시면 된다. 반란의 그리스 △ 지난 주 금요일, 학생들이 아테네 거리를 행진했다. 그리스 사회주의자 마리아 스틸루가 경찰의 학살 사건 이후 그리스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중 항쟁ㆍ파업ㆍ소요의 배경을 분석한다. 그리스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투쟁은 정부에 맞선 긴 투쟁의 연장선상에 있다. 중도좌파 PASOK[범그리스사회주의운동당]과 우파 신.. 더보기
[번역] 그리스 사회주의자가 말하는 그리스 반정부 시위 그리스의 라는 매체 편집장이 쓴 글이라고 한다. 영국 사회주의 신문인 에 실린 글이다. (원문은 Greek mass movement rises up against the state.) 등의 언론이 그리스 시위 소식을 잘 알려 주고 있지만, 실제로 투쟁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이 쓴 이야기는 훨씬 자세하게 사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요즘 그리스 시위 소식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데, 조금이나마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스에서 국가에 맞선 대중운동이 분출하다. △일요일에 아테네는 알렉산드로스 그리고로풀로스 살해에 대한 대규모 항의시위로 들썩였다. (사진 : [그리스] )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그리스를 뒤흔들고 있는 대중시위에 대해 말한다. 지난 토요일 아테네에서 15세 소년을 살해한 경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