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애드센스를 내리며 얼마 전에 애드센스를 달았다. 그리고 정확히 2주가 흘렀다. 오늘 애드센스를 내렸다. 비용 대비 효과가 거의 최악이었기 때문이다. 내 애드센스의 클릭률은 0.32퍼센트, 10000번 페이지 노출에 32회 클릭. 실제로 3,773회 노출됐고, 2.31달러를 벌었다. 지금 환율로 따지면 대충 3천 원 번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년이 52주라는 것을 감안하면 3000x26=78000(원), 1년에 7만8천 원 정도 수익이 날 수 있다. 물론, 내가 지난 2주 동안 블로그를 충실히 한 것은 아니므로 노출이 더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10여만 원은 벌 것이다. 물론, 가만히 앉아서 10만 원을 버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 페이지 상단에 내 블로그의 ‘품위’를 해치는 광고들이 달리는 것은 기분.. 더보기
마르크스는 ‘파워 블로거’ 소동의 해결책을 어떻게 볼까? 이 글은 앞선 글, “마르크스는 ‘파워 블로거’ 소동을 어떻게 볼까?”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 자본은 모든 것을 흡수해 돈 버는 데 쓴다. 출처 :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the1tree season2) ③과도기적 해결책 그러나 냉소하고 끝내기엔 너무 아깝다. 게다가 마르크스(맑스)도 자본주의를 분석만 하고 끝내지는 않았다. 마르크스(맑스)의 유명한 명제를 되새김하자.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해석(이해)[determinism]해 왔다. 문제는 이 세계를 변혁[decisionism]하는 것이다. ‘SUMBOLON : 결정론과 결정론의 변증법'을 참고. (꺾은 괄호는 SUMBOLON.) 자유로운 블로깅을 위협하는 네이버의 마수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나는 일차적으로는 언론의 자유가 꽤나 발.. 더보기
마르크스는 ‘파워 블로거’ 소동을 어떻게 볼까? 네이버의 파워 블로거 선정에서 시작된 블로그계의 소란은 나같은 초심자들에게는 완전히 새롭게 느껴진다. 다 설명할 필요는 없을 테니까 다음 글을 참고하라. 민노씨.네의 “파워블로거 1. 서(序)” nooe(누에)님의 “이것이 파워블로그다!” nooe(누에)님의 다음 그림은 나를 완전 좌절하게 만들었다. △ 위 그림은 nooe님의 “이것이 파워블로그다!”에서 퍼온 것입니다. nooe님은 어떤 사이트가 저런 답변을 보내왔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국내 검색시장의 60~70퍼센트를 차지하는 네이버지 싶다. 그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 외 다른 블로그들에는 “파워 블로그”만 검색엔진 등록을 허용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nooe님이 댓글을 통해 네이버가 아니라고 밝히셨다. 오해에 대해 네이버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 더보기
메타 블로그 서비스, 블로그코리아와 올블로그 가입절차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이틀째. 의욕에 넘쳐서 이 글 저 글 써대기도 하고, 메타 블로그 서비스들을 보니 신기한 마음에 내 블로그를 모두 등록했다. 미니홈피도 운영해 봤고,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해 봤지만, 이번에 새로 접하게 된 블로그의 세계는 완전히 새롭다. 대형 포탈들이 제공하는, 오프라인 인맥의 연장선상인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진정으로 개방된 곳에서 개방된 사람들을 만나는 기분이랄까. 앞의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말에 오해 없기 바란다. 객관적인 용어로 사용한 것이지 가치판단을 부여한 것은 아니다. 예컨대 집은 폐쇄적 공간이다. 집에서도 내 방은 폐쇄적 공간이다. 폐쇄적 공간이라고 나쁜 건 아니다. 그건 그 나름의 가치와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개방적 공간은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내 주장을 알릴 수 있.. 더보기
블로그 생성 기념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기 위해 두 분에게 부탁을 했다. morcavon(morcavon.com)님이 즉각 응답을 해 오셨다. (감사!) 앞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들보다는 각종 정보로 차게 되겠지만, 시작을 알리는 글 하나 정도는 써보고 싶었다. ^^ 최근에 알게된 google analytics에 관한 것이나, google sitemap 제출에 관한 것 등이 올라갈 것이다. 그 외에도 내가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현실정치에 대한 나름의 분석도 쓸 것이다. 다음으로 쓰고싶은 것은 훌륭한 문학/영화/연극 작품에 대한 내 감상이다. 그 외에 맑스주의적 입장의 리뷰들을 번역한 것들을 올리는 것도 생각 중이다.(번역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한다.) 넓은 블로그의 세계에 한 발을 들여 놓았다는 것 때문에 두근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