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평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랜시스 윈, 《마르크스 평전》 프랜시스 윈의 《마르크스 평전》은 내가 아는 한 마르크스에 대한 최고의 평전이다. 오늘 마르크스로 검색을 하다가 이 책을 잘 요약해 놓은 블로그 글을 발견해 링크 건다. : 칼 마르크스의 생애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링크한다. : 올 여름에 꼭 읽어야 할 책 - ≪칼 마르크스 평전≫, 프랜시스 윈(월간 3호 | 발행 2001-08-01,링크 타고 가면 나오는 서평 모음 페이지의 맨 아래쪽 서평이다.) 서평을 일부 인용한다. 아마도 마르크스에 대한 가장 흔한 비판은 그의 예측이 터무니없었다는 것일 게다.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선언≫ 이후 1백50년이 흘렀는데도 자본주의는 살아 있고 그것도 잘 살아 있다. 프랜시스 윈은 "마르크스의 낙관주의는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한다. 마르크스는 언제나 어리석을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
프랜시스 윈, 《마르크스 평전》 프랜시스 윈의 《마르크스 평전》은 내가 아는 한 마르크스에 대한 최고의 평전이다. 오늘 마르크스로 검색을 하다가 이 책을 잘 요약해 놓은 블로그 글을 발견해 링크 건다. : 칼 마르크스의 생애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링크한다. : 올 여름에 꼭 읽어야 할 책 - ≪칼 마르크스 평전≫, 프랜시스 윈(월간 3호 | 발행 2001-08-01,링크 타고 가면 나오는 서평 모음 페이지의 맨 아래쪽 서평이다.) 서평을 일부 인용한다. 아마도 마르크스에 대한 가장 흔한 비판은 그의 예측이 터무니없었다는 것일 게다.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선언≫ 이후 1백50년이 흘렀는데도 자본주의는 살아 있고 그것도 잘 살아 있다. 프랜시스 윈은 "마르크스의 낙관주의는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한다. 마르크스는 언제나 어리석을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