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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방위적 마녀사냥 ─ 철도노조에 힘을 실어주자 이명박 패거리가 언론/사상의 자유에 대한 전방위적 마녀사냥에 나선지 오래다. 미네르바의 입을 틀어막고, 결국 으로 비판언론을 봉쇄했다. 는 지만원을 발판삼아 사이버 모욕죄를 정당화하려 한다.(김종배의 it) 대안학교 교사의 5.18 수업에 국가보안법을 적용하려 하고, 비판 인터넷 언론에 대한 지원금을 삭감하고 있다. 저들의 실수 그러나 지나치게 전방위적인 마녀사냥은 무리수다. 이명박은 꽤 많은 실수를 하고 있다. 첫째, 서민보다는 자신들에 가까운 민주당을 지나치게 배척했다. (노무현 정권의 최대 수혜자는 서민이 아니라 대기업이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정권에서 민주당 인사에 일부만 자리를 나눠주고 배려했다면 민주당은 한나라당에 지금보다야 더 협조했을 것이다. 지금도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의미있는 반.. 더보기
문근영 ‘빨갱이’ 사건과 수구보수의 위기감 위기 극복책으로서 ‘빨갱이’ 마녀사냥 (빨갱이는 바람직한 말이 아니다. 그러나 널리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따라서 따옴표를 붙여 사용했으며, 이 아래에서는 편의상 따옴표를 빼고 쓴다. 그러나 결코 내가 이 용어를 정상적 용어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지 않기 바란다.) 지만원의 문근영 광주좌빨 발언으로 졸지에 어린 배우 문근영의 선행이 빨갱이 논쟁으로 확산됐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이 논란은 이 땅 ‘보수’의 천박함을 잘 보여 준다. 사실 문근영에 대한 지만원의 마녀사냥은 너무 나간 것이다. 같은 세련된 논법을 사용(해서 자기 본질을 숨기기 잘)하는 신문은 저런 실수를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친놈” 하고 넘기기보다 이 사건을 통해 이 땅 수구보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 빨갱이 마녀사냥은 수구보.. 더보기
이명박, 차라리 국민을 다시 뽑아라.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6월 13일, 브레히트 시를 인용한 명문을 에서 발견하고 무릎을 친 적이 있다. 그 기사는 여기 있다 : 브레히트가 대통령에게(신형철) 브레히트의 명문을 읽어보시라. 6월17일 인민봉기가 일어난 뒤 작가연맹 서기장은 스탈린가(街)에서 전단을 나누어주도록 했다. 그 전단에는, 인민들이 어리석게도 정부의 신뢰를 잃어버렸으니 이것은 오직 2배의 노동을 통해서만 되찾을 수 있다고 씌어져 있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정부가 인민을 해산하여버리고 다른 인민을 선출하는 것이 더욱 간단하지 않을까? 브레히트, ‘해결방법’ 전문 이명박이 미국에서 또 뻘소리를 했다고 한다. 자기는 대통령 못해먹을 거라는 소리는 안 한단다. 이명박의 저 말에서 “아무리 국민이 나를 오해해도 나는 내 갈길을 가겠다”는 불길한.. 더보기
종부세 폐지의 속내 ─ 집값 거품 유지를 통한 ‘부자’부양 오늘 1면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에 관한 기사가 났다. 재정부가 헌재 판결 전에 헌재를 4번이나 만났다는 것이다. 헌재는 우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예상대로 과연 일부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이것은 서민에 대한 테러이자 강도질이다. 이명박은 지난 대선 때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했었다. 지금 와서 보면 이명박은 서민의 눈물을 닦아 피눈물이 나게 만들고 있다. 일하지 않고 번 돈에 세금을 무겁게 매겨서 부를 사회적으로 환원하고 빈부격차를 출이는 것은 상식이다. 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자들이 바로 한나라당의 땅부자들이다. (물론 이명박도 포함된다. 이명박은 2천 만 원 이상의 감세 혜택을 봄으로써 공직자 중 종부세 폐지 혜택 1위를 기록했다.) 종부세 폐지의 속내 ㅡ 집값 거품 유지를 통한 ‘부자’부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