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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고대녀’ 김지윤이 해적발언에 대한 국방부 등의 비판에 답했네요 멋집니다 ‘고대녀’ 김지윤의 매력은 당찬 것이다. 그리고 그 당찬 매력을 또 한 번 발산하고 있다. 나도 그렇게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거기서 군대가 하고 있는 짓거리를 어떤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겠나. 아래는 ‘고대녀’ 김지윤의 입장 전문이다. 그리고 아직 선거인단 신청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신청하기 바란다. ▶웹사이트 바로 가기 강용석, 전여옥, 변희재 등 보수 인사들이 내가 제주해군기지 반대 인증샷을 올린 것을 비난한 데 이어, 보수언론들과 국방부마저 이를 인용해 제주해군기지 반대의 뜻을 왜곡하고 있다. 내가 인증샷에 ‘제주해적기지 건설 반대!’를 든 것을 보고, 이들은 이게 해군 사병들을 해적으로 지칭하는 것마냥 왜곡한다. 그러나 나는 평범한 사병들을 ‘해적’이라 한 적 없다. 강정마을 주민들을 짓밟고.. 더보기
고대녀 김지윤, 출교 관련한 글 모음 올해 고려대 총학생회 선거는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하나 있다. 고대신문이 그 포인트를 잘 잡았다. ▶'고펑'과 '고대녀'도 나온다 근데 또 이게 재밌는 게 '고펑'이 2008년 총학생회의 부총학생회장이고, 이들의 임기였던 2007년 12월부터 3월까지 4개월 간이 우리 출교생들의 천막 농성 기간과 겹친다는 점이다. 당시 총학생회는 선거 때는 "출교는 비교육적 징계"라고 하고, 서로 사과하게 해서 해결하겠다고 하더니, 당선하고 나서는 천막에 영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출교생 중 한 명이 총학실에 찾아가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결국 총학생회의 요구는 "사과하고 천막 치우면 중재해 볼 게"였다. 근데 당시 막 총장에 취임했던 이기수 교수는 "무조건 복학"이라는 말도 뱉은 바 있었다. (물론, 출교를 철회한.. 더보기
서울대 점거 농성장 방문기 + 집회 후기 오늘(2011년 6월 3일) 서울대에서 법인화 반대 점거 농성 와중에 집회가 열렸다. 서울대 법인화는 국립대 법인화로 가는 사전 작업이다. 국립대 법인화는 기업화다. 대학으로 가는 정부 지원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꼼수다. 국립대의 등록금 책정을 대학 자율에 맡기게 된다는데 그럼 등록금 인상이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그래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다. 사진 위주의 글이니 자세한 건 국립대 법인화에 대한 레프트21의 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꽤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족히 200~300명은 돼 보였다. 아래 영상은 점거 5일 경과 보고 발언이다. 집회 사진을 좀 찍었는데, 연대단위들도 눈에 띄었다. 대학생다함께에서는 집회 내내 지지 배너를 집회 내내 들고 있었다. 대학생다함께뿐 아니라 한신대 등투위에.. 더보기
끝나지 않은 학생징계-출교 사건, 고대녀 김지윤이 또 유인물 뿌린 이유는 (이 글을 쓴 저 역시 지윤이와 함께 출교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김지윤"이라고 쓰겠습니다.) 위에 고대녀 김지윤이 유인물을 돌리고 있는 사진은, 이틀 전인 9월 22일, 1시 3분에 고려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김지윤은 왜 아직도 고려대에서 유인물을 돌리고 있을까? 출교된 이후 법정에서 출교 무효 판결을 받았으나, 학교가 다시 퇴학을 내리고, 법정이 퇴학 무효를 판결하자 이번엔 무기정학을 내린 덕분에, 3년이나 지난 아직까지도 학교에서 유인물을 뿌리고 있는 것!(전 출교생들이 뿌린 유인물의 내용은 고려대 출교생들 싸이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유인물은 재판 전날, 재판 소식을 알리기 위해 뿌린 유인물이다. 근데 출교가 뭘까. 출교 2006년, 벌써 3년 전 일이다. 고려대에서 이름도.. 더보기
고대녀 김지윤 체포 ㅡ 이명박. 미친 정권. 지윤이 오늘 석방됐습니다. 다행히 구속당하지는 않았네요. 저녁 때 시청에 다녀왔습니다. 1년만에 되찾은 시청 광장. 꼭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지윤이도 자유발언대에 나서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이 북핵 위기를 조장해 노 전 대통령의 추모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한다. 이에 현혹되지 말자”며 “내일 노동자들이 합세할 테니 오늘 촛불을 끄지 말자. 저도 함께 하겠다”고 했다네요. 구구절절히 옳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지윤이 걱정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지윤이가 석방됐어도 아래 내용은 유효하니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지윤이가 체포됐다. 작년 촛불때, 국무총리 한승수한테 시원하게 한 마디 날리고, 지윤이는 자기가 ‘고대녀’가 된 줄도 모르고 촛불집회에 참.. 더보기
‘고대녀’ 김지윤을 세 번째 징계한 고려대 당국 고려대가 또다시 ‘고대녀’를 징계했다. 정확히 말하면 ‘고대녀’와 나를 포함한 7명의 출교생들을 또 징계했다. ‘고대녀’가 전 출교생임은 주성영 의원이 훌륭히 ‘폭로’해서 모두가 아는 사실일 거라 생각한다. 학벌 차별 △출교생들이 표적/보복 징계에 항의해 삭발하던 날, 그 자리에 모였던 300여 명은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다. 2006년 4월 19일. 2006년 초, 당시 어윤대 총장을 중심으로 막가파 정책을 쓰던 고려대는 병설보건대를 통폐합하고 2~3년제라는 이유로 계속 차별했다. 이게 감정적으로 폭발한 계기가 된 것이 2006년 초에 있었던 학생회 선거에 학교당국이 개입한 거였다. 당시 학생들끼리는 병설보건대 기존 재학생들도 투표에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이대로 투표를 진행하려고 했다.(총학생회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