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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지지] 알아두면 유용한 구글 크롬 단축키 원래 웹브라우저로 웹마를 사용하던 나는, 구글 크롬(google chrome)이 출시된 이후 크롬으로 갈아탔다. 이유는 간단하다. 웹마의 기능이 뛰어난 점이 많지만, 크롬이 빠르기 때문이다. 웹마는 뛰어난 브라우저다. 익스플로러 엔진을 기반으로 하긴 하지만, 플래시 차단기능, 마우스 액션, 미디어 다운로드 기능, 마우스 제한 해제 기능, 탭브라우징 기능 등 굳이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그 작은 용량에 작은 리소스를 차지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있으니 익스플로러 엔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느리다는 점이다. 크롬과 웹마를 병행 사용해 보다가 결국 크롬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광고와 플래시가 다 떠도 크롬이 더 빠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순전히 느낌이긴 하지만 말이.. 더보기
구글 맞춤 검색(CSE), 무료 사용자는 10페이지 이상 검색 안됨? 얼마 전에 구글 맞춤 검색(CSE)에 추가된 ‘색인생성’ 기능 (번역)이라는 글을 포스팅했다. 거기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맞춤검색을 설정하면서 얻은 몇 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모든 공짜 CSE는 10 페이지가 할당된다. 여러개의 검색 엔진이 있다면, 각 엔진마다 그만큼씩 할당된다. 구글의 경우 다음과 같다. 계정 종류 검색엔진 당 맞춤 색인 페이지 공짜 10 $100(/1년) 250 $500 1000 $850 2500 $2250 5000 기타 연락 바람 We reserve the right to change these limits in response to usage and capacity constraints. (우리는 사용과 수용능력 .. 더보기
구글 맞춤 검색(CSE)에 추가된 ‘색인생성’ 기능 (번역) 이 글은 구글 맞춤 검색(CSE : Custom Search Engine)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다. 아마도 대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맞춤검색을 종종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블로그들은 rss만 웹마스터 툴의 사이트맵에 등록해 놓으면 색인이 잘 된다. 그래서 굳이 이런 ‘색인생성(맞춤 색인)’ 기능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내 생각에 ‘색인생성(맞춤 색인)’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사람들은 중간 규모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다. 예를 들면 대학 언론사나 교지 같은 곳, 시민단체나 중소기업 말이다. 그런 사이트들은 검색엔진에 최적화돼있지도 않고, 내부 검색엔진이 있더라도 성능이 썩 좋지 않다. (내 생각엔 내부 검색엔진과 구글 맞춤검색을 동시에 활용하면 가장 좋은 효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