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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2월 7일(토)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 모입시다 (영상) 2월 7일(토)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 모입시다 서민을 가난으로 내몰고 가난을 죄로 만드는 정부.. 잘못을 하고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서민들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우는 정부.. 이런 정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비정규직법 개악, 공기업 사유화(선진화), 대운하(4대강 정비) 방송법 개악, 최저임금법 개악을 준비 중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 우리의 삶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의 독재 불도저에 브레이크를 밟읍시다!!! 출처 : 트로마, 2월 7일(토)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 모입시다, 2009.2.4 연결된 블로그가 메타 블로그에 글을 보내지 않는 블로그인데다 영상이라서 전문을 인용했습니다. 영상을 제작한 블로거도 이 영상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용산참사 추모촛불, 가슴 설렜던 도로진출 △폰카로 찍은 거라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했다. 용산참사 관련 촛불집회가 있었다. 뭐, 공식 명칭은 추모대회였지만, 누구도 이 집회를 촛불의 연장선상에서 보는 데 토를 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나는 이 집회가 촛불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일이 있어서 4시 집회 시작할 때부터 있지는 못했는데, 3시에 청계광장에 갔던 여자친구가 벌써 경찰들이 청계광장을 애워싸고 있다고 전해줬다. 독한 놈들. 일이 끝나고 4시 반쯤 도착한 청계광장. 지난 촛불을 연상시킬 정도로 많은 깃발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졌다. 이한열 열사 어머니와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들 집회장에 도착하고 얼마 안 있어 유가족들이 입장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더보기
강기갑, 그는 순수한 사람이다. 강기갑 의원이 또 “일을 냈다.” 한나라당이 증오스럽고 민주당이 얄미운 나는 강기갑 의원의 행동이 거의 ‘의거’ 수준으로 느껴진다. 이 글은 지난 번에 민주당이 배신했을 때 강기갑 의원이 ‘분노의 탁자치기’를 한 후 쓴 글인데, 마침 블로거뉴스로 발행도 안 됐고, 의원님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시간은 지난 이야기지만 지금 시점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블로거뉴스 발행을 한다. (이 글은 2008년 12월 10일에 쓴 글이다.) 1. 2004년 민주노동당이 10명의 의원으로 원내에 진출하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을 때, 강기갑은 권영길, 심상정, 노회찬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내 눈에 띈 강기갑 의원의 모습은… 한마디로, 멋.있.었.다. 도포자락을 휘.. 더보기
[파업지지] 국회 침탈, 제2촛불로 번질까 △제2촛불은 그리스 투쟁처럼 돼야 할 텐데. 한나라당이 국회 농성중인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을 강제해산하면 100% 국민적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견을 봤다. 성한용 선임기자가 쓴 칼럼에서다. 한 블로그는 한나라당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면서 “안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날치기·경호권 발동’ 언제나 민심 역풍 맞았다(성한용, , 12.28) 국회 또 ‘전쟁터’로…국회밖 ‘촛불’ 번질수도(성한용, , 12.30) 어떤 국회법을 위반했나? - 국회의장 국회법 위반 논란에 부쳐(미디어 한글로, 1.3) 가능성과 따져볼 일들 물론 나도 이번 침탈이 엄청난 후폭풍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그리고 그럴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성한용 선임기자처럼 마치 신성한 민주적 절차를 어기면 .. 더보기
[언론파업지지] 역사는 언제나 반동(反動)의 채찍에 맞서며 전진해 왔다 트로츠키가 한 말이다. 정확한 문구는 기억나지 않으나 대략 이런 내용이다. (출처와 정확한 문구를 아는 분은 알려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혁명은 반혁명의 채찍질에 의해 전진한다. 이번 언론노조 파업을 보며 지난 7월 촛불이 일단락된 이후 처음으로 가슴이 뛰고 있다. 어쩌면 12월 31일 보신각의 촛불이 제2의 촛불이 될지도 모른다는 설렘이 가슴을 가득 메운다. 지난 촛불의 기억 촛불집회가 처음 시작된 5월 2일, 아무도 그 집회가 1백만을 끌어모으며 87년 이후 최대의 투쟁이 될 것이라고 예상치 못하던 바로 그 날을 회상하며 내 친구가 한 말이 있다. 그 날 아침에 신문을 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개악에 개악에 개악에 개악이 계속되서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 정말 이대로 뒀다가 무슨 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 더보기
강기갑, 대통령급 사진 지난 5월 촛불 때 친구가 찍은 사진이라길래 가져왔다. 강기갑 의원님께도 이메일로 보내드릴 생각이다.렸다. 의원님의 활약, 계속됐으면 좋겠다. 사진은 출처를 밝혀 활용하심 될 듯하다. △이것은 원본 사진이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는데 잘 나왔다. △이것은 포토샵으로 보정한 것이다. 레이어를 복사해서 overlay로 위에 올리면 대비효과가 난다. contrast를 활용하는 것보다 예쁘다. 퍼가실 분들을 위해 링크를 드린다. 강기갑 대통령급 사진 원본 강기갑 대통령급 사진 보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