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게시글 보기 : 해직된 선생님을 끌어안고 절규하는 아이들
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났다.
아이들을 말리는 교장, 그 앞에서 절규하는 아이들은 교장의 멍청한 몸짓을 완전히 폭로했다.
뒤에서 착찹한 모양으로 이 광경을 바라보는 경찰들을 완전히 폭로했다.
그리고 이 정권의 본질을 완전히 폭로했다.
이런 경우, 아이들의 말이 진실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아래 링크한 블로그에서 대부분 했다. 읽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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